22년 2째주 현재 미국주식은 저점대비 20% 올랐습니다.
21년 고점대비 아직은 덜 올오른 상태이지만
저점대비 20% 올랐으니 이제 약세장 탈출이다 아니다 말들이 많네요.
나스닥 과 구리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지표가 거의 비슷하게 움직인다고 합니다.
구리의 가격 변동은 경기움직임과 관계가 깊다고 하네요.
구리가격이 오른다는 것은 경기회복과 관련이 있다고 전문가들이 그러군요.
나스닥지수 저점대비 20% 상승후 과거 변동추이는
2000년 닷컴 버블때 뺴면 거의 상승하였다고 과거 지표가 말해주는군요.
그래서 이번에도 큰 이변이 없다면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이 그럽니다.
그럼 이번 반등은 애플이 힌트를 주고 있다고 합니다.
애플은 연초대비 지수를 거의 다 회복했습니다.
나스닥은 아직 회복을 못했어도 애플은 그 이상 올랐네요.
애플이 이번 지수를 이끌었다고 보면 된다고 보입니다.
돈잘벌고 성장 잘하는 주식에 돈이 쏠리고 있다는 전문가들 견해가 있습니다.
똘똘한 주식으로 투자가 진행되어 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인플레가 잡히는 신호가 있다 나타난다고 하는데
대신 주택 렌트비가 떨어져야 한다고 하네요
부동산 가격이 꺽여야 렌트비도 떨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지표에서 보여지듯 원유가격 투기도 줄어드는 건 원유가격이 당분간 안오를 것으로
파악되는 듯 하다네요.
그래도 물가가 잡힌다는 신호랑 경기가 하락하는 신호 다 생각을 해봐야 할 것입니다.
고용쪽은 신호가 좋다고는 하는데, 아직은 안심못할 단계입니다.
CPI가 5% 아래로 내려가야 안심할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시장이 안정적이지 않으나 투자자들이 주식을 먼저 산 것으로 풀이된다고 하네요.
미국금리는 현재 2.5% 인데 중립금리라고 하네요.
이 이상이면 경기침체 우려로 오르고, 그냥 현상 유지하면 인플레 안정되어 가는 걸로 보인답니다.
그래도 시장은 3~3.5% 정도 예상중이네요.
고금리에도 이걸 쉽게 맞이할 기업이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과감히 투자할 수 있는 기업이 많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분간은 정부정책을 타고가는 기업이 좋다고 합니다.
바이든 500조 이상 인플레 감축 법안 발표이후
전기차, 약, 친환경 업종에 보조금을 통과시켰습니다..
그래서 인플레가 생각보다 안잡힐 수도 있다는 견해가 있습니다.
유가는 아직도 공급보다 수요가 많고 러시아등 상황따라 올라갈 가능성이 아직은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내년에는 인플레 이겨내는 기업, 경기침체에 성장하는 기업을 잡는 것이 좋아 보인다고 합니다.
수익을 내는 기업은 주식 가격이 안올라도 시간이 되면 자기자리를 찾아간다고 하니 참고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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